후쿠이 대학과 오사카부 마음의 건강 종합 센터, 도요나카시, 히라카타시는 아이 학대의 저감을 향해, 양육자를 지원하는 연수·계발 자재를 공동 개발했다.말 트리트먼트라고 불리는 아이에 대한 부적절한 관계나 양육이 뇌의 발달이나 성인 후의 질병 발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가지는 것을 해설한 내용으로, 지역 주민이 육아 가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이 학대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과학기술진흥기구에 의하면 개발의 중심이 된 것은 후쿠이대학 아동의 마음의 발달연구센터인 토모다 토모미 교수들의 연구그룹으로, 연수·계발자재에는 각 지원자의 말트리트먼트에 대한 대응 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시민을 위한 계발자재는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인쇄하고 포스터에 확대하여 게시하는 것 외에 전단지로 일반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하고 있다.
후쿠이 대학 등은 이번에 개설한 마르토리 예방 웹사이트를 통해, 육아 가족이 위기적인 상황에 빠지기 전에 양육자가 안는 문제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동시에, 일본 가족 계획 협회와 제휴해 보급 활동을 진행해, 지역 주민 가 육아를 지원하는 「모두 육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