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이네비는 2020년 3월에 졸업한 전국의 마이 내비 취업 모니터 회원(유효 회답수: 893명)을 대상으로 「2020년 졸입사 반년 후 조사」를 실시.취업활동시 조사데이터('마이네비 2020년 졸학생 취업 모니터 조사 7월 활동 상황')와 입사 반년 시점에서 비교를 실시해 입사 전과 입사 후 만족도 변화와 그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조사에 의하면, 2020년 졸의 학생에 입사 예정처의 종합 만족도에 대해 질문하면, 5단계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 5」를 선택한 사람은 53.7%.한편 입사 반년이 지난 현재 다시 근무처의 종합만족도를 들으면 '만족도 5'를 선택한 것은 26.6%로 입사 전 약 절반으로 감소했다.항목별로 보면, 「능력을 살릴 수 있을까」 「미래의 커리어 전망」에 관한 만족도가 특히 감소하고 있어 「자신의 능력을 살릴 수 없을 것 같다」 「미래에 그려진 커리어 전망을 실현할 수 있다 없는 것 같다”는 것이 만족도를 낮추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취업 활동시 근무처 인턴십에 참가한 사람의 '인턴십 만족도'별로 입사 전 '입사 예정처 만족도'와 입사 후 '근무처 만족도'의 변화를 비교하면 '인턴십 만족도 5"를 선택한 사람은 입사 반년 후의 "근무처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입사 전 만족도 4와 5의 합계 = 98.1 %, 입사 후 만족도 4와 5의 합계 = 92.2%, 5.9pt의 차이).

 한편 인턴십 만족도가 3 이하인 경우 입사 예정처 만족도와 근무처 만족도를 비교하면 만족도가 크게 떨어졌다. 합계 = 4%, 입사 후 만족도의 5와 82.3 합계 = 4%, 5pt 차이).이러한 점에서 인턴십의 만족도가 약 51.0년 때를 거쳐 입사 반년 후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입사한 지 반년 만에 텔레워크나 온라인 연수 등 재택근무의 날이 있었는지 들었는데 '있었다'고 응답한 것은 71.0%로 그 중 44.3%가 입사 첫날부터 재택근무였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하에서 재택 근무의 유무가 「현재의 근무처 종합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면, 「재택 근무 있음」이 만족도가 높은 결과가되었다 (재택 근무 있음 만족도 4와 5의 합계 = 74.3%, 재택 근무 없이 만족도 4와 5의 합계 = 62.8%, 11.5pt의 차이).

 또한 입사 전에 내정자 연수를 받은 비율은 56.5%로, 그 중 24.8%는 온라인 연수.한편 입사 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비율은 93.0%로 60.3%가 온라인 연수였다.신입사원연수의 연수기간(2020년 4월~)은 긴급사태선언이 나오던 시기와 겹쳐 신입사원연수의 온라인화에 영향을 준 것을 알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참고:【주식회사 마이 내비게이션】「마이 내비게이션 2020년 졸입사 반년 후 조사~취업생의 「그 후」를 아는 /with코로나의 신입 사원의 실태~」를 발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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