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트웍스 연구소는 민간기업에서 2019년 신졸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 전망에 관한 조사를 실시해 전국 4,669개사에서 응답을 얻어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2019년 졸업자의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신졸 채용 전망은, 「증가」가 15.8%, 「감소」가 5.1%로, 2018년 졸에 이어, 신졸 채용은 계속 견조하게 추이 할 전망.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의 업종에서 '증가'가 '감소'를 웃돌았다.특히 '증가'가 '감소'를 크게 웃도는 것은 음식 서비스업(늘어나는 28.6%·감소 3.9%), 반도체·전자·전기 부품(늘어나는 21.9%·감소 1.4%).한편 금융업은 (늘어나는 11.0%, 줄어드는 7.8%)로 ‘늘어나다’와 ‘감소’의 포인트 차이가 다른 업종에 비해 작았다.

 대학생・대학원생의 신졸 채용 전망의 경년 비교를 보면, 「늘어난다」라고 회답한 기업의 비율 15.8%는 2011년 졸 이후에서는 가장 높고, 또, 2012년 졸 이후 8년 연속으로 「늘어난다」가 「 줄인다'를 웃돌고 있다.

 또, 신졸 채용에 있어서 「인재 확보를 위한 시책으로서 초임급의 인상을 실시하고 있는가」를 들었는데,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초임급의 인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이미 임하고 있다」기업 는 20.1%, '앞으로 임할 예정' 기업은 22.4%로 합쳐 42.5%의 기업이 초임급 인상을 실시하거나 예정하고 있다.
業種別では、「既に取り組んでいる」企業の割合は、建設業(31.2%)が多く、「今後取り組む予定」の企業の割合は流通業(25.2%)、製造業(24.9%)が多い。従業員規模別では、「既に取り組んでいる」企業は、1,000人未満企業で17.8%、1,000人以上企業で26.5%と、大企業の割合が高く、「今後取り組む予定」の企業は、1,000人未満の企業22.9%と1,000人以上の企業21.0%で同水準となった。

참고:【주식회사 리크루트 홀딩스】웍스 채용 전망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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