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대학은 2021년 4월 3일(토)에 3년 입학식을 히가시오사카 캠퍼스에서 실시하는 것을 발표.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철저히 하고, 2회로 나누어 신입생 약 7,200명을 캠퍼스에 맞이한다.
긴키대학에서는 지금까지 졸업생인 음악 프로듀서 츠쿠쿠♂씨가 프로듀스한 '드파수 입학식'을 실시해 왔지만, 2020년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되었다. 1년이 지난 현재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맞지 않고 'with 코로나'의 자숙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 생활 마지막 1년을 코로나 요시 속에서 보내고, 수험을 극복해 온 2021년도의 신입생이, 기분을 새롭게 충실한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감염증 대책을 만전으로 해 입학식을 캠퍼스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긴키 대학 입학식은 지금까지 신입생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지만, 이번에는 오사카 부의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고 회장 내의 인원수를 수용 정원의 50 % 이하로하기 때문에 2 회 실시한다.이 때문에, 예년 신입생에게 큰 호평을 받는 ♂ 프로듀스의 입학식은 이번에는 포기하게 되었다.
긴키 대학에서는 2020 년 5 월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의학에서 예술까지의 연구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 대학과 부속 학교 등의 힘을 결집하고, 전교 직원으로부터 관련 연구 및 지원 활동의 기획 제안을 모집 실시하는 전학 횡단의 「“올 근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캠퍼스에서 실시하는 입학식에서도 "올 근대"의 연구력을 집결하고 만전의 감염증 대책으로 신입생이 안심하고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한다.
덧붙여 3월 20일에 실시하는 졸업식은 2020년과 마찬가지로 각 학부 대표자 15명 정도의 출석에 머물고, 인터넷 생 배포로 실시한다.
참고:【긴키 대학】영화 3년도 입학식을 대면으로 거행 코로나 대책을 만전으로 약 7,200명의 신입생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