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정보이공학계 연구과※와 주식회사 DMM.com 실험실은 사회 제휴 강좌 「시공간 해석(멀티모달) 기술의 응용 연구」를 2016년 8월 1일에 개설해 활동을 개시했다.
이 사회 제휴 강좌는, 공익성이 높은 공통 과제에 대해, 도쿄 대학과 공동 연구를 실시하려고 하는 민간 기관으로부터 받아들이는 경비를 활용해, 학부 및 연구과의 교육 연구를 실시하는 대학원 조직 등에 놓여지는 강좌 것.
이번, 도쿄 대학 정보 이공학계 연구과와 주식회사 DMM.com 랩이 개설하는 사회 제휴 강좌 「시공간 해석(멀티모달) 기술의 응용 연구」는, 3년간으로 약 1억엔의 연구 규모로, 세계 최첨단 레벨의 시공간 해석(멀티모달) 기술을 이용해 디스플레이나 어트랙션을 향한 VR(가상 현실)의 응용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DMM.com 실험실에는 요코하마에 세계 최초의 3DCG 라이브 홀로그래픽 극장 'DMM VR Theater'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해, 그 밖의 유저 체험을 창출하고 있는 그룹 회사가 있어, 이번 사회 제휴 강좌에서 얻은 기술을 그룹 회사와 협력해 테마파크나 쇼핑몰 등 상업시설에 전개시켜 혁신적인 유저 체험을 제공해 나간다고 한다.
도쿄 대학 정보 이공학계 연구과의 이시카와 마사토시 교수, 사루토양 교수는 이번 사회 제휴 강좌가 지금까지 도쿄 대학 정보 이공학계 연구과가 실시해 온 분야와 다른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기술 이전이라고 하는 곳이 챌린징 그리고 재미 있다고 말합니다.
※도쿄대학 정보이공학계 연구과는, 2001년 4월에 설치된 도쿄대학의 대학원 조직의 하나.정보 이공학에 관한 대학원 교육과 최첨단 연구를 폭넓게 실시해, 고속 화상 처리, 음성 음향 신호 처리, 촉각 정보 처리, VR, 네트워크 컴퓨팅 등의 기술 기반 위에, 세계 최첨단의 시공간 신호의 해석・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