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와대학(지바현 카시와시 학장 : 도쿠나가스미 헌)은 전학부 전학과에서 1년차에 AI 비즈니스 입문을 비롯한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을 실시. 2019년에 AI·비즈니스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산학의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연구자·경제인을 초청하여 응용연구를 실시하는 장소를 만들고, 2020년 4월에 경제학부 경영학과 AI·비즈니스 전공을 신설 , 같은 해 12월에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추진실」을 설치해, 전학에 있어서 AI·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체제를 정돈했다.각 학부에서 전문 분야의 과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교육을 전학부에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문계의 대학은 아직 그다지 많지는 않다.여기에는 지금까지 동교가 정보교육에 임해 온 백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이념에 ​​도덕교육을 내세워 국제성이 풍부한 외국어교육의 이미지가 강한 동교이지만, 1990년대에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미래의 정보사회를 보고, 재빨리 정보교육에 주력해 했다.외국어학부에도 전임 정보교육 교사를 두고 있다.그러므로 외국어학부, 국제학부, 경제학부와 이번 학부 횡단의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원활하게 도입이 진행되었다.문계에서 AI라고 하면 서투른 의식을 가진 학생도 적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지금 세상을 모든 장면에서 AI가 활용되어 AI 없는 생활은 더 어려울 정도다.그것은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며, 그 지식이나 스킬의 습득은 문계, 이계를 불문하고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베이직 스킬이 되고 있다.

현재의 일본에 있어서의 AI 인재의 육성도 급무가 되고 있어 정부도 「수리・데이터 사이언스・AI」를 디지털 사회의 「읽기・쓰기・주판」으로 자리매김해, 2025년까지 AI의 기초 지식을 가지는 인재 를 연간 25만명 키운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통합 혁신 전략 추진 회의' 중에서는 문과 이계를 불문하고 전 대학생이 AI 초급 교육을 받도록 대학에 요구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이번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에서는 AI를 알고, 이해하고,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인재라고 하면 「엔지니어」, 즉 이계의 프로그램을 실장할 수 있는 사람을 떠올리는 것은 아닐까.그러나 많은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반드시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니고, AI를 이해하고 다루는 스킬이기도 한다.

AI비즈니스 입문에서는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학생들은 전문분야와 함께 장래에 살리는 것, 더욱 흥미가 솟으면 배우기를 깊게 하고 연구자 등으로 스텝업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또, 이 강좌에서는, AI를 사용해 사회 실장을 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를 초빙해 배우는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2020년도는 가계부 앱을 제공하는 머니 포워드의 임원이나 아마존 재팬 합동회사의 AI·데이터 사이언스 담당자, 미디어에도 게재되는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LocationMind의 CTO 등 현재 진행형 비즈니스 장면에서 AI에 종사하는 다양한 키퍼슨을 강사진에 초대해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함께 AI 활용 방법과 필요성을 배웠다.

2021년도는 구글이나 라쿠텐 등에서의 경영에 참여해 온 기업인을 초빙하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렇게 가까이 있는 AI를 실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강사진은 이구동음에 기업에서의 AI는 반드시 고도의 것은 아니고, 범용성이 높은 AI를 어떻게 다루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현장을 아는 비지니스 파슨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을 얻는 것은, 장래, 학생이 어떤 일을 선택했다고 해도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물론 문계라고는 해도, 수학이나 통계는 필수.그러나 고등학생 시절의 수험공부처럼 단지 수식을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문계대학으로서 동교가 지금까지 정보교육에 종사해 온 노하우를 살려, 약한 과목도 목적을 가지고 필요로 하는 지식이 무엇에 활용되는지를 이해하고 배우는 것이 흥미를 가지고 임할 수 있다. 일이라면 경험치를 가지고 지도에 해당한다.

게다가 언뜻 보면 AI와는 관계없는 것 같지만, 교육이념에도 내세워진 도덕교육에도 주목하고 싶다.요즘, 비즈니스에서 AI를 취급할 때는 기업 윤리와 프라이버시의 문제는 분리할 수 없게 되고 있다. AI도 만능이 아니다.하나 사용법을 잘못하면 기업에 있어서 큰 데미지가 된다. AI를 만드는 측의 윤리관이 묻는 것이다.사회 통념이나 기업 자세를 감안하면서, AI를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은 이제 비즈니스에는 필수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다.

도덕과 윤리는 단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그러므로 항상 그 일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AI를 만드는 것도 활용하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 자세를 여기서 배우는 것이 앞으로 AI를 활용해 나갈 때 큰 어드밴티지가 될 것이다.

"AI의 지식과 스킬을 습득하고 실현하고 싶은 것은 고도의 AI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 다양한 가능성을 넓히거나 AI·데이터 과학을 이용하여 사회 과제를 해결하거나 하는 인재가 나오는 것”이라고, 데이터 과학 교육 추진 실장장에서 경제학부의 우에무라 창지 교수는 말하고 있다.

(참조)
https://www.kantei.go.jp/jp/singi/tougou-innovation/
https://www.reitaku-u.ac.jp/news/event/71294/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358.000014665.html

리자와 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