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내용도 흥미롭다.학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비롯해 디지털 디바이스에 익숙해진 세대.가까이 있는 게임이나 영상 등, 나아가 사회의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나 구조에 흥미를 가지는 학생도 많다.지금까지도 데이터 사이언스 부전공으로 멀티 플랫폼 게임 개발 엔진 'Unity'를 사용하여 앱 개발이나 아세아 대학 홈페이지에도 있는 메타버시티 제작 등에도 임해왔다.앞으로는 데이터 과학학과로서 개발원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재팬과 공동으로 학생의 흥미·관심을 축으로 다양한 개발이나 연구 등에 대한 도전도 예정하고 있다.

 

 

 

 또 2년차에는 기업 톱에 의한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특별 강의를 전원이 필수로 받는다. 「데이터를 제제하는 사람은, 비즈니스를 제제한다」라고 한, 동학과의 캐치 프레이즈에도 있듯이, 지금은, 어느 기업에 있어서도 데이터 사이언스를 어떻게 경영에 활용해 나가는가가 긴급의 과제이며, 바로 경영자에게 있어서는 고민이기도 하고, 희망이기도 하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기업을 움직이고 사회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층이 데이터 과학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학생들에게 얻기 어려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한층 더 말하면, 이러한 강의로 강사를 맡는 경영자의 학생에 대한 기대의 높이도 묻는다.

 그 밖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전기 메이커와 함께 임하는 개발 프로젝트, 유학생과 함께 사전에 현지 언어로 여행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게임 개발 등 교재가 되는 소재에는 필수적인 것 같다.학생들은 4년 동안 데이터 과학의 가와카미에서 가와시타까지 실제로 체험하면서 자신의 지향, 진행해 나가고 싶은 분야를 파악해 나갈 수 있다.

 현재, 데이터 과학을 다루는 기업이라고 하면 IT계와 일반적으로는 파악되기 쉽지만, 세상의 움직임은 빠르다.경쟁력을 높이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신속하게 사회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사나 그룹 기업에 데이터 과학을 다루는 부문을 두는 기업도 늘고 있다.앞으로는 메이커, 금융, 서비스, 비영리단체나 행정 등 기업, 업종을 불문하고 데이터사이언스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지는 것은 틀림없다.경영적 관점을 키우면서 데이터 과학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선택을 확실히 늘려가게 된다.

 “오픈 캠퍼스에 오는 고등학생 중에는 자신이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을 비즈니스에서 응용하고 싶은 사회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고등학생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교실에서 의견교환을 하거나, 함께 작업을 하는 것으로 새로운 번쩍임을 얻거나, 또 대학간의 울타리도 넘어서 연구가 활발해지거나, 다양한 인간과의 교류를 통해, 데이터 과학 경영학 부장인 스즈키 노부유키 교수는 신학과에 대한 기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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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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