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 대학과 오키 전기 공업은 AI ·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기본 협정서를 체결하고 도쿄도 분쿄구 가스가의 중앙 대학 고라쿠엔 캠퍼스에 오키 전기 공업의 「AI · 데이터 과학 사회 실장 실험실」을 설립했다.

 중앙대학에 의하면, 오키전기공업의 랩은 중앙대학이 4월에 개설한 「AI·데이터 사이언스 센터」의 입주 제1호. AI·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최첨단 지식을 가진 중앙대학과 사회 인프라의 실과제와 데이터를 다수 안고 있는 오키전기공업이 연계하여 AI의 사회실장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5G나 IoT의 본격적인 보급을 위해 AI·데이터 사이언스의 활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생산 공장의 라인 등 현장에의 실장에 이르지 않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대학 등의 학술연구에서 현장의 과제를 직접 보는 일이 적고, 기업 기술자가 AI 활용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사회 실장 실험실에서는 오키 전기 공업이 현장의 과제와 데이터를 가져와 중앙 대학의 협력을 얻어 해결책을 찾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대처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진행시킨다.

 오키전기공업은 2019년 AI를 유효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사내 환경의 정비를 추진하는 전사 횡단 프로젝트를 시작해 'OKI 그룹 AI 원칙'을 제정했다.이에 따라 사회 실장 실험실에서 인재 육성을 시작했다.

참조 :【중앙 대학】OKI와 중앙 대학, 「AI·데이터 과학 사회 실장 연구소」를 설립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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