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거대 고양이」로 화제가 된, 신주쿠역 동쪽 출입구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에, 메이지 대학 종합 수리학부 첨단 미디어 사이언스 학과 1학년의 오노 겐타씨가 제작한 CG가, 2021년 8월 2일(월) ~8월 8일(일)의 7일간 방송되고 있다.

 오노씨의 작품은, 크로스 신주쿠 비전에서의 영상 광고로서는 2번째로 방영이 되었다. '착시'를 이용한 CG 제작은 단순히 입체적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정말로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실제로 방영되었을 때 보이는 방법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오노씨는 그 프리뷰의 구조도 개발해, 곡면 디스플레이를 특정의 방향에서 보았을 때, 착시에 의해 튀어나와 보이는 영상을 제작했다.

 CG 제작의 계기는, 첨단 미디어 사이언스 학과에서 학생·교원이 전원 참가해, 일상적으로 부담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행해지고 있는 Slack의 장소.온라인 수업을 모두 보면서 코멘트를 쓰고, 80분간에 2,300건의 글이 있었던 적도 있다.그런 가운데,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가 발한 「신주쿠의 3D 거대 고양이가 재미있다」라는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를 계기로, 오노씨는 불과 4일 정도로, 메이지 대학 창립 140주년을 기념한 로고나 메세지가 세로 방향 로 회전하는 박력 있는 CG를 완성시켰다.

 학생과 교원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생각하자마자 물건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스피드감이 첨단 미디어 사이언스 학과의 문화가 되고 있다고 한다.

참고 : 【메이지 대학】 그 3D 거대 고양이 가두 비전에 명대 1 학년이 제작의 착시 CG가 방영 중!메이지 대학 종합 수리학부 첨단 미디어 과학 학과 1학년 오노 겐타씨

메이지 대학

「개체」를 닦아, 지의 창조를 통해서 공창적 미래로 전진

창립 140주년을 맞이한 메이지 대학.건학의 정신인 '권리자유, 독립자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개체'를 닦고 스스로 자르는 '이전'의 정신을 견지하며 사회의 모든 장면에서 협동을 진행하며 시대를 변혁 하는 인재를 육성.지의 창조를 통해 공창적 미래로 전진하고 있습니다.취업 경력 지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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