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 대학과 뉴욕 대학의 공동 연구에 의해, 육아 중인 어머니 마우스는 육아 경험이 없는 암 마우스에게 육아를 가르치는 행동을 보이고, 미경험 마우스도 이러한 경험에 의해 모성이 신속하게 발달하는 것, 이러한 메카니즘에 「애정 호르몬 옥시토신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번에, 마우스에서의 모성의 발달에 주목한 본 연구 그룹은, 육아 경험이 없는 암컷을 육아중의 모 마우스와 함께 사육하면, 단독으로 사육한 경우에 비해 모성의 발달이 빨라지는 것을 발견했다.인간이나 영장류에서는, 무리에 속하는 육아 미경험의 암컷에 대해 어머니가 육아를 가르치는 행동이 보이고, 지도를 받거나 육아를 보는 것으로 모성의 발달이 가속하는 것이 이전부터 알려져 있지만 , 마우스에서도 비슷한 교육 행동이 보이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미경험 암컷과 모자를 동거시키면, 어머니 마우스는, 미경험 암컷을 아이가 있는 둥지에 끌어들이거나, 미경험 암컷의 눈앞에 아이를 두는 등, 적극적으로 육아를 가르쳤다고 한다.게다가, 미경험 암컷을 모자와 동거시키지 않고, 투명한 구획으로 분리해, 어머니 마우스의 육아를 보이는 것만으로도 마찬가지로 모성이 발달하는 것도 알았다.

 미경험 암컷은 어머니 마우스에 의해 둥지로 끌어당기는 횟수가 많을수록 모성이 발달하고, 둥지로 끌어당겼을 때는, 모성 행동을 개시시키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을 생산하는 신경의 활성화가 인정되어 했다.한편, 옥시토신 신경을 유전약리학적으로 억제한 경우에는 모성의 발달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도 판명되어, 육아 행동의 전달이나 발달에 옥시토신의 관여가 시사되었다.

 앞으로 옥시토신을 통한 모성 행동의 사회적 전달에 대한 추가 해명이 기대된다.

논문 정보:【Nature】Oxytocin neurons enable social transmission of maternal behaviour

아자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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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대학의 뿌리는, 메이지 23년(1890년), 아키쿠라 히가시타카에 의해 도쿄의 아자부(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개설된 「도쿄 수의사 강습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0년에 아자부수의과대학으로 개학, 1980년에 아자부대학으로 개칭.아자부대학에서는 건학의 정신 「학리의 토구와 성실한 실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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