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문 자금조달 앱 ‘가세이 협찬’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갈로아는 2021년 10월 31일 제49회 중의원 의원 선거 후 11월 4~8일 일본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정치·선거 에 대한 관심의 실태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가세이 협찬’은 600대 5500단체를 넘는 단체가 도입하고 있다.많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모을 수 있는 강점을 살려 현대 학생의 실태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사 사업을 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전국의 4년제·단기대학·전문학교를 포함한 학생 511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정치나 선거에 흥미 관심이 있는 학생의 비율은 전체의 61%. 2021년 10월 31일 제49회 중의원 의원 선거에서 자신에게 투표권이 있다고 알고 있던 비율은 96%로, 실제로 투표한 비율은 53%였다.투표에 갔던 학생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자신에게는 선거권이 있어 투표하는 것은 당연하니까'가 73%로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투표에 가지 않았던 학생의 이유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주민표를 옮기지 않고 지금의 주소에서는 투표할 수 없기 때문에” “정당의 공약이나 후보자의 인물상을 잘 모르기 때문에”라고 계속.주민표를 옮기고 있지 않지만 투표하고 싶은 경우의 대응책으로서, 주민표가 있는 지역의 선거 관리 위원회에 필요 서류를 우편으로 청구하는 부재자 투표라고 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젊은 세대에서 인지가 퍼지고 있지 않다 가능성이 있다.

 정치와 선거의 정보원은 TV가 72.0%, SNS가 55.0%, 인터넷 뉴스가 53.4%로 되어 있다.
정치나 선거를 생각할 때 요구하는 정보에 대해 들었는데, 「정당·후보자의 방침이나 목적」이라고 회답한 사람이 약 48%가 되어 2위 이후를 크게 떼어 1위가 되었다. 2위는 「정당·후보자의 공약이나 매니페스트」, 3위는 「각 정당의 비교」라고, 모두 기초적 정보가 도착하고 있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

 今回の第49回衆議院議員選挙の有権者全体における最終投票率は55.93%で、総務省が発表した18歳・19歳の投票状況速報値によると、18歳は51.14%、19歳は35.04%、全体では43.01%だった。自分たちの世代の投票率についてどう思うか尋ねたところ、89%が改善すべきと回答した。

 젊은이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시책에 대해 물었더니 73%가 인터넷 투표로 응답했다.또 “대학 내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 대학 캠퍼스 내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움직임은 시작되고 있으며, 홋카이도, 아오모리, 야마나시, 오사카, 에히메, 가고시마 등 이미 실적이 있는 자치체는 많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정치나 정치가에 대해 느끼는 것과 요망을 들었는데, 「공약의 실현」 「젊은이 시점」 「보다 높은 유연성」 「정치가의 세대 교체」 「투명성이 높은 정치」 '여당에 대항할 수 있는 야당'을 바라는 목소리가 특히 많았다.조사를 실시한 갈로아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특유의 발상의 구체적인 제안도 많아, 인터넷이나 SNS의 활용은 앞으로의 정치의 본연의 자세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고 하고 있다.

참조 :【PR TIMES】대학생의 정치・선거에의 흥미 관심의 실태를 조사<갓세이 협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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