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대학에서 협생 환경에 관련된 테마에 대한 대처 「여성의 몸 지원-Breez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의 여성 개인실 화장실에 생리용 냅킨을 상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OiTr(오이텔) 디스펜서를 설치해 2022년 1월부터 운용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게이오 대학은 생활 불안을 안고 있는 여학생에 대해 생리 용품의 무상 배부를 2번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대처의 계속을 예정하고 있다.이 활동에 가세해 1월부터는 각 캠퍼스 내의 여성 개인실 화장실에 생리용 냅킨을 상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OiTr(오이텔) 디스펜서」를 설치해 운용을 개시한다.설치하는 것은, 미타 캠퍼스(18대)를 비롯해 히요시(18대), 야가미(6대), 쇼난 후지사와(12대), 시바 공립(6대), 시나노마치(12대)의 총 72대 .

 또 여성을 대상으로 한 활동뿐만 아니라, 게이오 대학 병원, 본교 보건 관리 센터와의 제휴에 의한 「여성의 몸・남성의 몸에 관한 상담 창구」의 설치나, 전문의 등에 의한 미니 렉처 등의 계발 활동도 배포.학원, 교직원의 「몸의 정비 지원을 통한 웰니스의 촉진」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해 간다.

※「여성의 몸 지원-Breeze 프로젝트」는, 정부가 내거는 목표 「여성 활약·남녀 공동 참가의 중점 방침」, 「모든 여성이 빛나는 사회 만들기」를 배경으로, 여성이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것 가 기대되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게이오 대학의 학생·교직원이, 심신 모두 “가볍게”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시작 프로젝트.젠더 갭의 시정에 기여해 간다.

참고:【게이오기주쿠 협생 환경 추진실】「여성의 몸 지원 ~Breeze 프로젝트~」전용 사이트의 공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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