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대학 입학 공통 시험 당일에 시험 회장이 된 도쿄도 분쿄구의 도쿄 대학 혼고 캠퍼스 앞에서 수험생을 포함한 3명이 잘린 사건으로 문부 과학성은 전국 대학 입시 담당 부서 반면 수험생의 안전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문서로 요청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문서는 대학 입시실명으로 전국의 국공 사립 대학에 보내졌다.시험장의 경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각 대학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지만, 이번 사건을 근거로 다시 경비 체제를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위기 대응 매뉴얼 등의 주지 철저를 도모하도록 요구했다.

 경찰청이 전국의 도도부현 경찰 본부에 입학 시험 회장의 시설 관리자와 제휴하여 수험생의 안전 확보 철저히 노력하도록 지시한 것을 받아 개별 입시 시 소할 경찰서와 더욱 연계 을 조밀하게 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15일 사건은 아이치현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세 소년이 혼고 캠퍼스 농학부 정문 전로상에서 수험생을 포함한 3명에게 갑자기 부엌칼로 잘라 부상을 입었다.이 소년은 경시청에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되어 신체가 도쿄 지검에 보내졌지만, 사건에 동요해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를 받지 못한 수험생이 나온 것 외에 전국의 시험 회장에서 현지 경찰 가 경계에 맞는 등 큰 혼란을 초래했다.

참조 :【문부 과학성】대학 입학자 선발에 있어서의 수험생의 안전 확보의 철저에 대해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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