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타니 대학은 창립 400주년을 맞이하는 2039년 카본 중립을 목표로 '류야 대학 카본 중립 선언'을 발출했다.국가가 목표로 하는 2050년에 앞서 카본 중립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결의를 국내외로 표명한다.
류타니 대학은 창립 400주년을 맞이하는 2039년도 말까지를 기간으로 하는 장기 계획 '류야 대학 기본 구상 400'에 임하고 있다.그 중 하나가 재생가능에너지 보급활동으로 2013년부터 전국 최초의 지역공헌형 메가 솔러 발전소 '류타니 솔라파크'를 가동시키고 있다.발전량은 전국 5개소에 설치하는 태양열로 총 877만2023kWh로, 동년도에 있어서 동 대학의 에너지(전력) 사용량의 약 45%에 상당한다.그 매전수입에서 필요경비를 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대학의 사회연계를 추진하는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새로운 시도로서 2021년도는 류타니 대학 지역 공공 인재·정책 개발 리서치 센터(LORC)와 학생 단체가 제휴해, 2021년 12월 5일(일), 12월 11일(토)의 2일간에 걸쳐 「류타니 대학 학생 기후 회의」를 개최.유럽에서 정부나 의회, 지자체에 의해 개최되는 「기후 시민 회의」를 참고로, 학생들이 10년 후를 이미지한 「탈탄소 사회의 모습」에 대해 논의를 실시해 「용곡 대학에의 제언」을 정리했다 .학생 주체에서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장소는 국내에서도 몇례이며, 장래적으로는 시와 부에의 제언 등도 보고 대학과 사회의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류타니 대학 카본 중립 선언」에서는, 2039년까지 카본 중립의 실현을 목표로 할 뿐만 아니라, 사회 과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대학으로서, 카본 중립의 담당자가 되는 차대의 요구에 응한 인재의 육성에 임해 간다.
참고 : 【류타니 대학】 카본 중립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결의를 표명 「류타니 대학 카본 중립 선언」창립 400 주년을 맞이한다 인재 육성 등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