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에 마츠 노부스케 문부 과학상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거나 농후 접촉자로 판정되어 대학 입학 공통 시험을 수험 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각 대학의 개별 시험으로 합격 여부를 판정하고 받을 수 있도록 지망대학에 상담을 부르는 담화를 발표했다.

 문과성에 의하면, 스에마츠 문과상은 담화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여러분의 노력을 응원한다”고 수험생을 격려한 데다 공통 테스트를 수험할 수 없었던 사람에 대해 “(문과성이) 각 대학에 (신형 코로나에서) 공통 테스트를 수험할 수 없었을 경우, 개별 시험으로 합격 여부 판정과 함께, 수험생의 상담을 받아들이는 창구의 설치를 부탁했다”고 지금까지의 대응을 설명했다.

 한층 더 수험생을 향해 「수험 기회 자체를 잃지 않게 지망하는 대학에 문의, 의사의 진단서 제출이나 보건소의 명칭 신고 등의 수속에 대해서도 상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대학입시센터에 따르면 대학입학공통테스트에서는 55만8,984명의 지원자 중 결석자는 본 시험만 3만1,154명, 추시험만 30명, 본 시험과 추시시험 모두 7명 했다.

 문과성이 신형 코로나에서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를 받지 못한 사람에 대해 구제 조치를 마련하도록 각 대학에 요청한 것에 대해 후쿠시마 대학이 예외 조치의 실시를 공표한 것을 비롯하여 오카야마 현립 대학 하지만 개별시험 성적에 조사서 내용을 가미하여 합격 여부 판정 방침을 내세우는 등 대학측의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대학 입학 공통 시험의 본 시험 및 추시 시험을 수험 할 수 없었던 여러분에게
【대학 입시 센터】대학 입학 공통 시험 지원자 수 및 응시자 수 등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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