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전국의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 대학공동이용기관의 산학연계 상황을 조사한 결과, 2020년도는 연구자금수입액이 3,689억엔에 달해 전년도를 206억엔(5.9 %)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2021년 3월 말 현재의 데이터를 전국 대학 등 1,059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중 1,037기관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이에 따르면 연구자금 수용액 중 민간기업에서는 1,224억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38억엔(3.2%) 늘었다.

 このうち、共同研究による受入額が847億円で、全体の69.2%を占め、前年度より50億円(6.3%)増加している。2016年度が526億円、2017年度が608億円、2018年度が684億円だけに、右肩上がりの増加が続いた。
그 중에서도 1건당 수입액이 1,000만엔 이상인 공동연구수입액은 466억엔에 달해 전년도를 54억엔(13.2%) 웃돌았다. 1건당 수입액은 294만엔.전년도에 비해 22만엔(8.1%) 커졌다.다만, 건수는 2만8,794건으로 전년도의 2만9,282건을 약간 밑돌고 있다.

 특허권 등 지적재산 등에 의한 수입은 56억엔.전년도보다 4.1억엔(7.9%) 늘었다.이 중 특허권에 의한 수입은 40.3억엔으로 지적재산 등에 의한 수입의 72.6%를 차지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2년도 대학 등에서의 산학 제휴 등 실시 상황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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