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대학원 치학 연구과의 마쓰야마 유스케 치과 의사는 고령기에 보유하고 있는 치아의 개수가 많은 사람은 건강하고 장수한 것을 밝혔다.

 치아가 많으면 사망률이 낮거나 요개호가 되기 어려운 것이 선행연구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요개호의 기간과의 관련은 밝혀지지 않았다.그래서 마쓰야마 의사의 연구는 요개호가 되기 전의 치아의 개수와 수명·건강수명(일상생활에 제한이 없는 기간)·요개호에 있는 기간의 관계를 밝히려고 했다.

 조사에서는, 2010년의 JAGES(일본 노년 학적 평가 연구)의 조사에 회답한, 전국 24 지자체의 요개호 인정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3년간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해, 요개호에 되기 전의 치아의 개수와, 수명·건강 수명(일상생활에 제한이 없는 기간)·요개호로 되어 있는 기간의 관련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답한 77,397명(남성 36,074명, 여성 41,32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아가 많으면, 단순히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건강 수명이 길고, 한편, 요개호의 기간이 짧다 라는 것이 밝혀졌다.그 차이는 85세 이상으로 가장 크고, 치아가 20개 이상 있는 사람은 0명에 비해 건강 수명이 남성으로 +92일, 여성에서 +70일, 수명이 남성으로 +57일, 여성으로 +15일, 요양 간호 기간이 남성에서 -35일, 여성에서 -55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결과로부터 치아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수명의 연신과 요개호의 기간의 단축에 기여할 가능성이 나타났다.

논문 정보:【Journal of Dental Research】Dental status and compression of life expectancy with disability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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