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은 원격 · 비접촉적으로 인체의 피부 표면의 혈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기 쉽게 동화상으로 표시하는 혈행 상태 모니터링 장치 "마법의 거울"의 개발에 성공. 2016년 10월 1일에는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일본고혈압학회에서 전시된다.

 이 '마법의 거울'은 2013년도 과학기술진흥기구의 센터오브이노베이션(COI) 창출프로그램 '자연스러운 센싱과 일상 인간 도크로 실현하는 이상자기와 가족의 유대가 이끄는 동기부여 향상 사회창생 거점'의 지원 받아 개발되었다.

 현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에 수반하는 의료비·개호비의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병에 이르기 전의 미병 대책이 중요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상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 라고 생각된다.그러나, 시판되고 있는 신체의 상황을 기록하는 손목띠형의 웨어러블 센서 등은 특별한 센서를 상시 몸에 붙이고 기기를 조작해야 하고, 습관화하기 어려운 것이 되고 있다.

 그래서 도호쿠 대학에서는 비디오 카메라와 컴퓨터를 내장한 거울형 디스플레이 앞에 서는 것만으로 자율 신경 지표에 근거한 그 날의 건강 예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표시하는 도구, 말하자면 "마법의 거울을 개발했다. 「마법의 거울」은,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신체 영상으로부터, 피하의 혈액중의 헤모글로빈이 흡수하는 녹색 신호에 근거해 맥파 전파 시간의 추정을 실시한다고 하는 토호쿠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신체가 다른 2 개소의 맥파 전파 시간을 연속 산출하고, 혈행 패턴을 얼굴 등의 실제 영상에 중첩하여 표시한다.

 화장실이나 경대 등에 「마법의 거울」을 설치하면, 매일 아침 몸매를 정돈하거나 화장을 할 때, 자신의 얼굴에 중첩하는 혈행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또, 욕실 등 탈의실에 설치하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어깨나 등의 혈행상태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심박수 변동이나 맥파 진폭 변동 등에서 얻어지는 자율 신경계 지표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또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인터넷을 통한 원격으로부터의 지켜보기 컨디션 관리나 자동차 내 드라이브 레코더 등에의 응용도 기대되고 있다.

도호쿠 대학

혁신의 원천이 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차세대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

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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