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의 학생들이 가까워 세계유산 '원폭돔'(히로시마시 나카구) 근처의 자갈 등을 섞은 화기를 '헤이세이의 원폭소'라고 명명해 피폭자와 함께 제작한다.원폭 희생자의 위령과 평화에 대한 소원을 담은 것으로, 희망하는 초등학교에 주는 등으로 위령과 원폭의 기억 계승, 피폭자의 마음의 케어에 도움이 된다.

 히로시마 대학에 의하면, 「헤이세이의 원폭소」를 제작하는 것은 대학 관계자로 구성하는 「히로시마 대학 원폭 기와 발송 노회」. 2009년부터 원폭돔 가까이를 흐르는 모토야스카와를 따라 피폭 기와를 수집해 온 단체다.

 「헤이세이의 원폭소」의 이름은 폭심지 부근의 흙을 섞어 제작되고 있던 도기의 「원폭소」에 연관된다.꽃기는 꽃꽂이나 분재에 사용되는 얕은 그릇으로, 직경 10센치 정도.원폭양호홈 입주자와 함께 연간 50~100개를 제조한다.
현재도 피폭의 유품이 출토하는 모토야스카와의 자갈을 넣고, 청색 유약으로 완성해 유품을 상징하는 것과, 많은 피폭 희생자가 매장된 요시마(미나미구)의 자갈을 더해, 흰색의 유약 로 완성한 시신을 나타내는 것의 2종류가 있다.화기에는 원폭 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벽돌재 제조사의 각인을 누른다.

 발송지회의 가양례문 회장은 “전쟁 경험자가 없어진 뒤 전쟁이 미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 전쟁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게 하고 싶다”는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다.

히로시마 대학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배우기. 100년 후에도 세계에서 빛나는 대학

'평화를 희구하는 정신', '새로운 지식의 창조', '풍부한 인간성을 키우는 교육', '지역사회, 국제사회와의 공존', '끊임없는 자기변혁'의 5가지 이념 아래 12학부 4연구 과1연구원을 보유한 종합연구대학.교육력·연구력을 양륜으로 한 대학 개혁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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