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전국의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있던 장애가 있는 학생의 수학·취업지원 촉진사업에 도쿄대학 등의 그룹과 교토대학 등의 그룹 2건이 선택 했다.
문과성에 의하면, 이 사업은 선진적인 대처를 실천하거나 많은 지견을 가지거나 하는 대학이 제휴 플랫폼을 형성, 다른 대학이 이것에 참가하는 것으로 새로운 대학간 제휴를 진행해, 장애를 가진 학생의 지원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문과성의 모집에 대해 4건의 응모가 있어, 유식자 회의에서 신청 내용을 심사한 결과, 2건의 채택이 정해졌다.
도쿄대학을 신청대표교로 하는 그룹은 공동신청교에 쓰쿠바대학, 도야마대학이 합류했다.전국의 대학이나 학생으로부터의 상담 창구를 설치하는 것 외에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연수 프로그램의 실시, 전국 각지에서의 타운 미팅 개최 등을 통해서 지원 노하우의 보급을 도모한다.
교토대학을 신청대표교로 하는 그룹은 공동신청교에 오사카대학, 쓰쿠바기술대학, 히로시마대학이 이름을 올렸다.사업은 고대 접속·이행 지원, 입학시의 합리적 배려 제공 등 수학 지원, 대학에서 사회로 진출할 때의 취업 지원의 3 페이즈로 나누어,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이나 지역 네트워크의 형성, 전문적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 학생과 교직원들의 계발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