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대학 이와테 대학 농학부의 미야자키 마사오 준 교수, 야마시타 테츠로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냄새를 통한 고양이의 밧줄 행동의 메커니즘을 연구해, 「고양이의 소변 추출물」을 냄새맡은 고양이는, 그 자리 에서 떠나는 것을 발견했다.이 발견은, 노라 고양이의 대변 피해로 곤란하고 있는 장소에 「고양이의 소변 추출물」을 제시해, 침입해 온 노라 고양이를 떠나게 하는, 고양이의 대변 피해를 방지의 신기술로서 기대된다.
고양이의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방 고양이나 노라 고양이에 의한 아동 공원이나 주택가의 배뇨 피해가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그런 배경을 받아 최근에 고양이의 싫어하는 냄새에 의한 기피제나 초음파 격퇴 장치가 홈 센터 등에서 다수 판매되고 있지만, 효과에는 개체차이가 있고, 몇 번 사용하면 고양이가 익숙해 버린다 것도 있고,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연구그룹은 고양이의 밧줄 안에 별개인 고양이의 소변을 제시하면 가까이 지나간 고양이가 소변 냄새를 맡기고 그 냄새를 맡은 후 개처럼 자신의 소변을 “ 오버마킹=다른 동물의 마킹에 자신의 소변을 씌우도록 마킹하는 일 없이, 그대로 떠나는 것을 발견해, 거기에 주목.고양이의 소변에서 암모니아의 원료가 되는 우레아를 제거하고 조제한 「고양이의 소변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고양이를 유인하는 효과와, 「고양이의 소변 추출물」을 맡은 고양이는 배설물이나 소변 옆에 남기지 않고 떠나는 두 가지 효과를 겸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을 제시해 부지 내에 들어온 고양이를 쫓아내는 등의 컨셉으로 개발되고 있는 현재 주류의 고양이의 기피제나 초음파 격퇴 장치와는 다른, 인간과 들고 고양이 공존을 고려한 획기적이고 새로운 대변피해 방지책이라고 할 수 있다.연구그룹에서는 앞으로 소변추출물의 제시량에 따른 효과의 차이나 안정성, 작용 지속시간 등을 상세히 조사하면서 상품 개발의 시야에 담긴 연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