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능률대학은 2년차를 맞은 스마트폰 반입 가능한 새로운 선발 방식 '미래 구상 방식' 결과를 공표했다.

 일반 선발·미래 구상 방식은, 2021년도에 개설되어, 전국 최초가 되는 시험중 스마트폰등에서의 검색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선발 방식. 2022년도부터 고등학교에 도입된 「종합적인 탐구의 시간」을 배경으로, 탐구 학습에서 길러진 자질이나 능력을 발휘하는 선발 방식으로서, 내각부・문부 과학성이나 많은 보도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모여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입시로 소개되고 있다.

 미래 구상 방식의 평가 포인트는, 문제문의 정보를 읽는 힘, 복수의 정보를 정리·분류·연관하는 힘, 자신이 가지는 지식을 살리는 힘, 복수의 논점을 다루는 사고의 폭, 논리성, 문장에 의한 표현 힘.개설 초년도인 2021년도는 전학과에서 22명 수험했고, 합격자는 17명이었다.

 2년째가 된 2022년도는 총 71명이 수험해, 31명이 합격.지원자는 전년 대비 3배 가까이까지 증가하고, 입학자는 야마가타현, 이시카와현, 아키타현의 진학교 등 지금까지의 입학자와는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늘고 있다.이 결과로부터, 종래의 편차치나 지명도가 아니라, 성장의 가능성이나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새로운 선택축으로 대학 수험을 생각하는 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미래 구상 방식으로 입학한 타카이시 윤타로(경영학부 2년)는 “사회의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 대학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쌓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공립대학을 사퇴하고 산업능률대학에 입학했다.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안을 생각하는 것이 요구되는 미래 구상 방식으로 합격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식량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평가되었다는 것이 큰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다.대학 입학 후 타카이시씨는 이시가키지마 산호초의 지속적인 보전활동을 위한 자금조달 계획의 고안을 실시하는 등 지역과제의 해결책에 대해 실천적으로 임하고 있다.

참고:【대학 프레스 센터】【산업 능률 대학】내각부・문부 과학성 및 각 보도 기관에 주목된 “신시대의 입시 방식 미래 구상 방식”의 2년째 결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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