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교대학공학부 하시모토학교수, 중부대학공학부 후지요시히로유 교수, 미쓰비시전기 주식회사 첨단기술종합연구소 에 있어서, 「기술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MH란, Material Handling(머티리얼·핸들링)의 약어로, 원재료·제품·부재 등의 운반, 관리를 효과적으로 행하기 위한 기술이나 방법을 가리킨다.하시모토 교수들의 '기술상' 수상은 2017년 중경대학·미쓰비시전기·중부대학의 합동팀에서 출전한 '아마존 로보틱스 챌린지※'로 3위 입상을 이룬 '로봇 자동화 기술' 하지만 일본의 머티리얼 핸들링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평가되었다.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한 자동화 기술은 3개 조직이 3년에 걸쳐 제휴해 온 것.
가까운 장래, 인터넷 통신판매가 주류가 되어, 신선 식료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품을 통신판매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해, 유통·물류 업계에 큰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때 인공지능 기술을 구사한 로봇 자동화 기술은 MH 분야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수상을 받고, 하시모토 교수는, “이번 이런 큰 상을 수상한 것으로, 본학의 지능 로봇 기술을 인정해 주실 뿐만 아니라, 산학 제휴의 관점에서도 크게 공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기쁨을 말했다.
※아마존 로보틱스 챌린지는 미국 아마존 닷컴 그룹이 주최하는 로봇 콘테스트.세계 각국으로부터 팀 단위로 참가해, 물류 작업으로 자동화가 어렵다고 하는 피킹의 로봇 기술을 경쟁한다.일정 시간 내에 상품을 꺼내 수납한 상품 수로 채점된다.
참고:【나카교 대학】 공학부 하시모토학 교수/미쓰비시전기・오쿠다씨, 중부대학・후지요시 교수와 제26회 일본 MH대상 「기술상」을 공동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