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나고야시 미나토구의 포트메세 나고야에서 행해진 지능 로봇 경기 대회 「제3회 아마존・로보틱스・챌린지」에, 중경 대학 공학부 하시모토학 교수가 이끄는 중경 대학과 중부 대학・미쓰비시 전기와의 합동팀이 참전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첫 개최가 된 「아마존 로보틱스 챌린지」는 세계 각지의 약 30 팀 중에서 예선을 이겨낸 16 팀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이 고안한 로봇(하드웨어/소프트웨어)으로, 보관 선반에서 상품을 꺼내 수납하는 경기를 실시했다.
경기는 「Stow task」(물건을 선반에 보충하는 동작)과 「Pick task」(물건을 선반에서 꺼내 상자에 넣는 동작)의 2종째가 있어, 참가한 것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프린스턴 대학, 카네기 멜론 대학, 본 대학, 중경 대학, 중부 대학, 도쿄 대학, 나라 첨단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돗토리 대학 등.중경대의 합동팀은 'Stow task' 종목으로 세계 3위에 입상, 일본세로 톱을 장식했다.
한층 더 동시 개최한 「로보 컵 2017 나고야 세계 대회」의 레스큐 시뮬레이션 리그에, 중경 대학 공학부·시미즈 유세미미로부터 2팀이 참가.컴퓨터내에 만들어진 시가지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것을 상정해, 4대의 로봇을 조작해 시민등의 요구조자를 찾아 구조하는 시뮬레이터내의 경기로, 세계 각지로부터 6팀이 출전 그리고 중경대학의 ChukyoB팀이 진출, 4위를 차지했다.
또, 전시 부스에서는 카노 마사요시 교수 세미나 학생들이 인간 공생 로봇(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형 로봇)의 전시를 실시한 것 외에, NTT 도코모 부스에서는 국제 영어 학부·모리야마 마코토 교수 세미나의 학생 3명이 통역 자원봉사로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