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대학의 가와라 준이치로 준 교수와 나카교 대학의 미야자키 유키 조교는 유니・참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마스크 착용의 유무나 마스크의 색조에 의한 얼굴의 매력에의 영향을 검증했습니다.그 결과, 원래의 매력에 관계없이 핑크색 마스크가 여성의 얼굴의 매력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성과를 활용한 여성용 마스크 「초쾌적 마스크 여성용」이 9월 1일부터 유니・참에서 발매되었습니다.이전 한정 발매하고 있던 것을 리뉴얼하고의 통상 판매가 됩니다.

 에티켓이나 컨디션 관리의 관점에서 마스크의 착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본래의 기능 외에 디자인이나 외형 등의 기능도 중시되게 되어 왔습니다.예를 들면 유니・참의 「초쾌적 마스크」의 바리에이션으로서 핑크색의 마스크를 한정 발매했는데, 마스크의 색으로 기분을 바꾸고 싶은 여성으로부터 호평이었던 것 같습니다.한편, 마스크를 착용하는 문화는 일본 이외에서는 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외형의 매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와라 교수들은 마스크를 붙여 얼굴의 매력이 변화하는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했습니다.연구에서는 핑크색과 백색의 마스크를 붙인 20대부터 30대의 여성의 얼굴 사진을 화면에 찍어, 18세 이상의 남녀 33명에게 매력을 판정 받았습니다.사진은 1장씩 표시되어 각각에 대해 1부터 100까지의 수치로 매력을 판정합니다.그 결과, 원래의 얼굴의 매력과는 무관하게, 핑크색의 마스크를 붙인 것이 흰 마스크를 붙인 경우에 비해 5% 정도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결과로부터 가와라 교수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마스크를 착용하는 데는 별로 좋은 이미지는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색에 따라서는 얼굴이 매력적으로 보이면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마스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출처 :【홋카이도 대학】 마스크의 색이 얼굴의 매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 (PDF),【유니・참】보다 상냥한 베이비 핑크색으로 개량해, 정평화 「초쾌적 마스크 여성용」신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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