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인간정보학연구영역의 호안 반준교수는 장미꽃에서 착상을 얻어 물건을 감싸도록 잡는 새로운 로봇 핸드 개발에 성공했다.로봇 핸드는 농업의 절력화를 도모하는 결정수로서 기대되고 있지만, 특정 농작물 이외를 손상시키지 않고 수확하는 것이 어려웠던 만큼, 주목을 끌 것 같다.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에 따르면 호안 반 준교수는 저가, 수확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제어가 간소, 대상을 가리지 않는 범용성을 가지는 등을 염두에 두고 농업용 로봇 핸드 개발에 들어갔다.

 그래서 장미꽃으로부터 착상을 얻어 부드러운 소프트 머티리얼로 감싸는 것으로 수확물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고, 수지제의 축부분의 회전으로 동작하는 심플한 구조로서 제어를 간단하게 했다.

 게다가 소량의 소프트 머티리얼과 수지 소재를 사용한 회전 부분을 3D 프린트로 형성함으로써,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한 것 외에, 공간을 닫도록 움직이는 동작으로 물건을 잡는 기능을 갖게 해, 다양한 수확물에 대응할 수 있도록 궁리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로봇 핸드는 정교하지만, 대상물이 한정되어 범용성이 우수하지 않았다.대상물 이외에 이용하면, 수확물을 손상해 버리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었다.연구성과는 한국에서 열린 국제회의 '로보틱스사이언스앤시스템즈'에서 발표됐다.

논문 정보:【Robotics: Science and System(RSS2023)】ROSE: Rotation-based Squeezing Robotic Gripper toward Universal Handling of Objects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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