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제작한 '공립대학 오사카 환경보고서 2023'이 완성됐다. 오사카부립대학, 오사카시립대학에서 각각 작성되었던 환경보고서를 2022년 양교합병을 계기로 리뉴얼한 것으로, 오사카공립대학 공업고등전문학교의 정보도 더해 정리하고 있다.
오사카 공립 대학에 따르면 환경 보고서는 총 52 페이지. 학내의 환경 활동이나 지역의 사람들과 협동한 대처, 타 대학이나 쿠보타 등 민간 기업에의 취재에 오사카 공립 대학, 공업 고전, 3학년 이상에 재적하는 오사카 부립 대학, 오사카 시립 대학의 학생이 분주 , 기사 쓰기에서 편집 작업도 자신의 손으로 갔다.
특히 주목 이벤트가 된 「ECO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시작의 경위로부터, 전학 투표로 최우수로 선택된 최우수로 선택된 사진부 스기모토의 「광열비 「보이는화」」까지를 사진을 듬뿍 사용하여 자세히 소개했다.
제작에 참가한 오사카 공립대학 현대시스템과학역 1년인 가사하라 환희씨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실제로 활동하고 표현하는 장소는 드물다.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참조 :【오사카 공립 대학】3대학·1고전의 학생이 학생 시선으로 제작 “공립대학법인 오사카 환경 보고서 2023”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