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부터 도입되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의 영어 민간시험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 대부분이 '어떤 시험을 받으면 좋을지'를 알고 싶다는 것을 가와이즈쿠의 앙케이트 조사에서 알았다.대학에서 영어 민간시험 활용 방법이 나뉘어지는 등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가와이학원은 많은 학생들이 현재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결과라고 보고 있다.
조사는 9월부터 10월에 걸쳐 전국 2,026명의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에 따르면 영어자격·검정시험에 대해서는 74.6%의 학생이 수검 경험을 갖고 이 중 80.4%가 받은 시험을 영검으로 답했다.다음으로 많았던 것은 GTEC의 36.2%, 케임브리지 영어 검정의 11.8%였다.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영어 민간시험의 수검대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에 관해서는 32.8%가 '행해지고 있다'고 응답했다.가장 많은 지도가 있는 것은 영검의 58.7%로, 그 다음이 GTEC의 29.3%로 되어 있다.
대학입학검정에서 결과를 활용하고 싶은 민간시험은 영국검이 더 많아 56.7%에 달했다. 2위는 케임브리지 영어 검정의 24.2%, 3위는 GTEC의 17.4%. 「지금, 가장 알고 싶은 것」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떤 시험을 받으면 좋을까」라고 하는 응답이 119건 있고, 가장 많았다.그 외, 「대학 수험에서 유리한 민간 시험을 알고 싶다」(26건), 「각각의 민간 시험으로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알고 싶다」(18건), 「각각의 시험의 특징이나 난이도를 알 수 있다 싶다」(11건)과의 대답도 전해지고 있다.
참조 :【학교법인 가와이학원】〈대학 입시 개혁〉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영어 외부 시험의 채용 현고 1생에게 영어 자격·검정 시험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