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원대학은 3년 연속 과학연구비 조성사업(과연비) 신규 채택률에서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사립대학으로서는 2022년도와 2021년도에 이어 3년 연속 1위이며, 또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의 학부를 가지는 종합대학으로서도 3년 연속 1위가 된다.
文部科学省より2023年12月27日に「令和5年度科学研究費助成事業の配分について(第2回)」が公表され、学習院大学は「研究者が所属する研究機関別採択率(令和5年度新規採択分)」※において、採択率44.2%(34件)で、全研究機関の中では一橋大学の54.8%(85件)に次いで2位、私立大学では1位となった。※新規応募件数が50件以上の研究機関対象
과학연구비 조성사업(과연비)은 모든 학문분야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든 「학술연구(연구자의 자유로운 발상에 기초한 연구)」를 현격히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문부과학성 그리고 일본 학술 진흥회가 조성을 실시하는 경쟁적 연구비로, 심사는 피어·리뷰(전문 분야의 가까운 복수의 연구자에 의한 심사)로 행해진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2023년도 주요 연구종목의 신규 응모건수는 9만89건으로 전년도보다 1,298건(1.4%) 감소했다. 신규 채택 건수는 전년도보다 1,234건(4.7%) 적은 2만4,809건으로 신규 채택률 27.5%(전년도 마이너스 1.0포인트). 덧붙여 제6기 과학기술·이노베이션 기본계획(영화 3~령화 7년도)의 정책 목표로서는 신규 채택율 30%가 목표가 되고 있다.
응모 건수·채택 건수 및 응모액·배분액에 대해서, 연구자가 소속하는 연구기관 종별의 비율은, 장기간에 걸쳐 사립 대학의 확대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10년간의 신규 채택 건수 비율에 차지하는 사립대학의 비율은 25.5%에서 29.2%로 상승하는 한편, 국립대학은 55.8%에서 51.5%로 하락해, 국가·사립대학 간의 차이는 축소하고 있다 .
참고:【학습원대학】학습원대학이 3년 연속으로 과연비 신규 채택률 사립대학 1위를 획득했습니다
【일본 학술 진흥회】과연비의 배분 결과 2023년도 2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