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야 대학은 '환경 DNA' 분석 기술을 응용하여 강의 각 지점의 생물상을 스마트폰에 표시하는 앱 개발을 시작한다. 개발에 있어서는, 후쿠이현의 스타트업 기업, 주식회사 피쉬 패스와 제휴한다.

 일본에는 약 3만5000그루의 하천이 모세혈관처럼 흘러 생물다양성의 보고라고 불려왔다. 그러나 도 경제성장기의 치수공사 등으로 환경개변이 진행되어 약 400종 중 약 43%가 멸종 또는 멸종이 우려되고 있다(환경성 레드리스트 2020).

 민간 입장에서 하천의 수산자원과 환경보전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지방의 내수면어업협동조합(어협)으로 사업비의 약 3분의 2를 치어방류와 환경정비가 차지한다. 환경 정비를 위한 환경 조사는 많은 시간과 인원, 비용이 필요하고, 또한 급류역 등 위험이 수반되는 장소나 조사원의 경험에 의해 결과에 편차가 있어, 충분한 데이터량을 확보할 수 없다고 하는 과제가 있다 했다.

 이 과제에 대한 해결책이 되는 것이 '환경 DNA' 분석을 활용한 앱 개발이다.

 「환경 DNA」분석은 컵 한 잔의 물로 강의 각 유역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종류를 밝히는 기술. 일본에서는 '환경 DNA 학회' 회장의 고베 대학원 교수와 함께 류야 대학 생물 다양성 과학 연구 센터·첨단 이공학부의 야마나카 유키 준 교수가 제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야마나카 준 교수는 1년 역내 웅물천 어협관 내 조사와 2022년 비와코 2023지점 조사 등을 통해 '환경 DNA' 분석에 의한 장기적, 광역적인 모니터링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 개발하고 있는 앱은 하천의 물을 펌핑하고 류야 대학의 연구실로 보내면 '환경 DNA' 분석 결과가 유역마다 다른 물고기 분포도로 가공되어 스마트폰 지도에 표시된다고 한다. 물건. 앱을 보면 누구나 손쉽게 그 하천에 존재하는 물고기의 종류와 그 분포의 계절 변화 등 어장 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본 어플의 활용에 의해, 환경 보전과 어협의 경영 개선을 한 번에 실현할 수 있다.

 현재는, 전문지식이 없어도 간단하고 정확하게 채수할 수 있는 전용 킷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어, 채수, 연구실 송부, 앱에의 데이터 제공이라고 하는 일련의 구조 만들기를 진행시킨다.

 류야 대학과 공동으로 앱 개발을 실시하는 주식회사 피쉬패스는 강낚시 허가증(유어권) 판매 시스템을 다룬다. 2023년도의 성장형 중소기업 등 연구개발지원사업(Go-tech사업)에 있어서 「수산업의 진흥과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한 환경 DNA 조사의 사회 실장을 실현하는 플랫폼의 개발」에서 류야 대학과 함께 채택되었다. 2025년까지 ‘스마트 환경 DNA 조사 시스템’의 실용화를 목표로, 모두가 저렴하고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참조 :【류타니 대학】첨단 이공학부 야마나카 준 교수가 네이처 포지티브에 기여하는 대처의 기자 발표회를 개최

류타니 대학

"Less Me More We" 당신만의 세계에서, 우리를 생각하는 세계로.

류야 대학은 38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일본에서 가장 오랫동안 교육·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교토부와 시가현에 3 캠퍼스를 갖고, 10학부 1단기대학부에 약 2만명의 학생이 배우는 종합대학.창립 이래 '정토진종의 정신'을 건학의 정신으로 삼아 '진실을 찾아 진실에 살고 진실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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