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항암제에 의한 유해 사건이나 건강에 관련된 생활 정보, 조제 정보 및 진료 정보를 개인 수준에서 자동으로 연결하는 ICT 기반 기술의 개발이 개시되었다.고베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 지역사회의학·건강과학강좌 AI·디지털건강과학 분야의 울림양일특명교수 및 일본유니시스 주식회사, 시믹솔루션즈 주식회사의 공동연구에 의한 것.
이 기술 개발이 성공하면, 대면에 의한 문진을 주체로 하는 종래의 진료에서는 정확한 파악이 곤란했던, 환자의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나 조제 정보를, 병원에서의 각종 검사 데이터 등 이와 함께 주치의 등이 일괄하여 참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전자환자일지(ePRO)에 기록된 암환자의 생활정보와 전자약수첩의 조제정보 및 진료정보를 모두 익명화한 상태로 연결할 수 있는 정보연계 기반이 된다고 한다.이와 같이, 항암제에 의한 유해 사건, 식사, 수면, 배변 등의 일상생활상의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 의약 등으로 처방된 약제에 관한 정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응 의료에서 매우 중요하다.이번에 만들어지는 기술로는, 다른 ICT 툴을 이용하여 수집된 정보라도, 고도의 스킬과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진료 현장에서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암 의료의 정밀 화에 기여한다.
본 연구가 목표로 하는 기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의한 의료의 효율화의 일환인 동시에, 보다 질 높은 새로운 형태의 암 의료를 지지해,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참조 :【고베 대학】 환자의 생활 정보, 조제 정보, 진료 정보의 연결을 실현하는 데이터 연계 기술의 개발로 공동 연구를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