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 쿠로다 료스케 교수와 우시오 전기의 연구그룹은 222나노미터 자외선을 인체에 조사해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균 효과를 내는 실험에 성공했다.
神戸大学によると、研究グループはウシオ電機が開発した紫外線照射装置を用い、20人の健常者ボランティアの背中に1平方センチ当たり50、100、200、300、400、500ミリジュールの222ナノメートル紫外線を照射した。その結果、20人とも皮膚の日焼け反応である紅斑が確認されず、皮膚に影響が出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さらに、同じ背中に1平方センチ当たり500ミリジュールの222ナノメートル紫外線を当て、照射前と5分後、30分後の皮膚常在菌数を調べたところ、40ミリ四方で照射前の7.21個が5分後に0.05個、30分後に0.79個となり、殺菌効果を上げ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なった。
약제에 내성을 가지는 균에는 지금까지 주로 254나노미터 자외선이 사용되고 있지만, 인체에 직접 조사하면 1평방 센티미터당 10밀리 줄로 홍반이 나타나므로 직접 조사가 어렵다고 되어 있다. 했다. 222나노미터 자외선이라면 1평방 센티미터당 500밀리줄이라는 높은 조사량에서도 홍반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연구그룹은 직접 조사에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우시오 전기는 이번 실험에 사용한 조사장치를 베이스로 개발 중인 유닛 타입을 9월에도 국내에서 발매한다.가을부터는 국내외 조명기구 메이커나 위생 설비 메이커 등에 광원 모듈의 제공을 개시할 예정.앞으로도 자외선 활용의 연구를 진행해, 장래적으로는 수술 중의 수술소살이나 살균을 목적으로 한 의료기기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