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은 노토반도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에 있는 기업의 부흥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이노베이션추진센터에 부흥지원 태스크포스를 설치했다. 2016년에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에서의 지원 경험도 살려 피해 기업을 뒷받침한다.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에 의하면 부흥지원 태스크포스는 노토지방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요구와 시즈를 수집한 후 그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재해기업의 부흥을 진행시킨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개최해 온 「매칭 허브」로 전개하는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 시즈와 흥미를 가지는 참가자를 연결하는 활동이나, 호쿠리쿠 지방 내외의 금융기관, 산업계, 행정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뿐만 아니라 구마모토 지진 후에 3년간 매칭 허브를 개최한 경험도 살린다.

 매칭 허브는 호쿠리쿠 첨단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이 중심이 되어 개최하고 있는 지역 활성화, 지방 창생이 목적의 신제품, 신사업 개발의 ​​플랫폼. 지금까지 노토 지방 기업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3월에는 매칭허브 전국 전개 추진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처를 논의하기로 했다.

참조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노토」의 부흥을 향해 -부흥지원 태스크포스의 시작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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