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 대학 대학원 의치 약학 연구부의 아베 히데사키 준 교수는, 독자적으로 작성에 성공한 세계 최초의 「미니 신장」을 이용해, 신기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직접 해결하는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해, 클라우드 펀딩으로 기부를 부르고 있다.

 2018년 7월 국제신장학회(ISN)는 세계 신장병 환자 수가 8억 5,000만 명에 달한다는 추계치를 발표했다.그러나 신장병에 대해 진짜 치료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상이다.아베 준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독자적으로 작성에 성공한 세계 최초의 미니 신장을 이용하여 신장 기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직접 해결하는 치료제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 신장」이란, 몸 밖에 만든 혈액 여과의 기본 장치.신장의 본래 작용인 "혈액 여과"는 주먹 큰 좌우 2개의 신장 안의, 불과 1mm의 5분의 1의 크기의 장치로, 항상 쉬지 않고 행해지고 있다.이 미크로의 크기의 혈액 여과 장치가 신장의 기능의 중심이며, 몸 밖에 만드는 것에 의해,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진단·치료 방법을 수립할 수 있다.이 「미니 신장」에 대해서, 「신장을 지키는」작용이 있는 약을 찾아낼 수 있으면, 실제의 신장병에 대해서도 유효하고, 조기의 진단법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신부전이나 투석 에 이르지 않게, 치료를 행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펀딩의 목표 금액은 500만엔. 8억 5,000만 명의 신장병 환자에게 유효한 약제를 찾기 위해서는, 다른 질환의 치료약을 포함한 방대한 소분자의 라이브러리를 망라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그 약제·화합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합니다.기부는 500엔부터 가능하며 2019년 4월 15일까지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Otsucle에서 실시 중이다.

참고 : 【도쿠시마 대학】클라우드 펀딩에 도전합니다 - 「세계에서 유일한 미니 신장으로 8억 5000만명의 신장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도쿠시마 대학

스스로 배우고 탐구를 깊게 한다. 「인간력=보다 잘 사는 힘」을 육성

2019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6학부(종합과학부, 의학부, 치학부, 약학부, 이공학부, 생물자원산업학부) 2 캠퍼스를 보유한 종합대학입니다.폭넓은 학문 영역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고, 부감적으로 사물을 파악해, 높은 윤리성에 뒷받침된 인간성이 풍부한 인재를 육성.전학 일체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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