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生労働省は、2017年7月3日、2018年に実施予定の「第112回医師国家試験」において、出題数をこれまでの合計500題から100題減らし400題に、また、試験日程を3日間から2日間へ変更することなど、4つの変更点を公表した。

 제112회 의사국가시험은 2018년 2월 10일과 11일에 실시 예정으로 임상상 필요한 의학 및 공중위생에 관하여 “의사로서 구비해야 할 지식 및 기능”을 시험한다.
변경점은 4개 있어, 1번째는, 출제수.지금까지 200문 출제되고 있던 필수 문제 이외의 일반 문제를 100제 줄여, 합계 500제→400제로 변경.줄이는 문제의 내용은 의학부생이 5~6년시 임상실습 전에 반드시 받는 공용시험과 중복되는 '의학 각론', '의학총론'이라고 한다.

 둘째는, 시험일수로, 출제수의 재검토에 따라 2일간에서 3일간으로 변경이 된다.
세 번째는 배점.필수 문제 이외의 임상 실지 문제의 배점은 지금까지 3문 1점이었던 것을 3문 1점 채점으로 한다.
네 번째는 합격 기준.필수 문제 이외의 일반 문제와 임상 실지 문제는, 지금까지 각각에서 합격 기준을 설정하고 있던 것을, 일반 문제와 임상 실지 문제의 득점의 합계에 대해 합격 기준을 설정한다.

 후생 노동성의 의도 심의회 의사 분과회 의사 국가 시험 개선 검토 부회는, 2014년 6월부터 의사 국가 시험의 평가와 개선에 대해서 논의를 실시해 왔다. 2015년 3월 30일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는, “향후의 졸전 교육이나 의료를 둘러싼 상황을 근거로, 구체적인 방향성으로서는, 단순히 지식을 묻는 문제는 아니고, 예를 들면, 증후로부터 우선 순위를 고려하면서 감별 진단이나 치료 방침의 선택을 진행시켜 나가는 임상의의 사고 과정에 따른, 임상적인 응용력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출제 경향으로서 「임상 실지 문제」에, 보다 중점을 두는 것으로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고:【후생 노동성】
제112회 의사국가시험의 변경점에 대해서
의사 국가 시험의 시행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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