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큐 전철과 게이오 요시카쿠 대학 종합 정책 학부 이노바다 타카시 연구실은 방일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을 즐기는 방법을 말로 표현한 카드를 제작했다. '일본의 즐거움 스타일 랭귀지'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로부터 인터뷰하고 정리한 200가지 즐거움을 소개하고 있다.

 오다큐 전철에 따르면, 200가지의 즐기는 방법은 일본에 사는 외국인, 해외 도항 경험을 가진 일본인 등 약 50명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200가지 즐기는 방법을 '보고 즐기는', '접해 즐기는', '먹고 즐기는'의 3장르로 나누어 각각의 카드에 일본 즐기는 방법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단어와 일본어, 영어로 소개문, 이미지 사진이 게재하고 있다.

 카드를 바라보면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을 즐기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안내하는 일본인이 어떤 안내를 하는 법을 하면 좋을지 한눈에 알게 했다.

 예를 들면, 「차창의 변화」에서는 도심과 교외를 연결하는 전철을 예로 들어, 차창에서 보이는 경치가 고층 빌딩으로부터 상가, 주택가, 해변과 변화해 가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오다큐 전철과 게이오 기학 대학은 2월 15일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의 인바운드 리그에서 이 카드의 발표회와 카드를 활용한 워크숍을 연다.

참조 :【오다큐 전철】 게이오 기학 대학과 오다큐 전철 주식회사의 공동 프로젝트 방일 외국인 여행자의 일본 관광에 있어서의 즐기는 방법을 언어화한 「일본의 즐기는 방법의 스타일·랭귀지」를 제작(PDF)

게이오 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