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은 의욕과 능력을 가진 우수한 박사과정 후기과정 학생들에게 독자적인 급부형 장학금 ‘도쿄공업대학 츠바메 박사학생 장학금’을 창설, 4월부터 급부를 시작한다. 4월부터 학사과정 입학자, 9월부터 대학원과정 입학자의 수업료를 인상함에 따라 산학연계나 기부금 등 대학의 자기수입을 재원에 활용해 구제책을 마련한다.

　도쿄공업대학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는 2018년 4월 이후 박사 후기과정에 입학, 진학한 전학생으로 원칙적으로 표준수업연한까지 지급이 이어진다.대상외가 되는 것은 일본 학술 진흥회 특별 연구원, 국비 외국인 유학생, 외국 정부 파견 유학생, 사회인으로서 정직에 대해 있는 학생, 표준 수업 연한을 초과한 학생들.

　1年目は対象者全員に一般奨学金として年額48万円、2年目以降は対象奨学生の約20％に当たる特に優秀な学生に対し、授業料相当額の特別奨学金年額約63万5,000円を給付する。2018年4月入学の学生は2019年度で2年目となるが、制度転換期の対応として一般奨学金対象者とする。

　지금까지의 실적으로부터 상정해 후기 박사 과정 재적자의 약 절반이 수급 대상이 될 전망.도쿄 공업 대학은 지금까지 티칭 어시스턴트, 리서치 어시스턴트의 양 제도를 활용하여 박사 후기 과정 학생에게 수업료 상당액의 경제 지원을 해왔지만, 양 제도에 비해 수급 대상자가 25%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참조 :【도쿄 공업 대학】 박사 후기 과정 학생에 대한 새로운 경제적 지원 제도 「도쿄 공업 대학 츠바메 박사 학생 장학금」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