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주식회사 서드웨이브(도쿄도 치요다구)와 연계하여 대학이 공인하고 지원하는 학생의 주체적·창조적인 학내 프로젝트로 'e스포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스포츠를 통해 IT 리터러시·프로그래밍·넷 동영상 전달 등의 정보 기술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겸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e스포츠는 컴퓨터 게임을 사용해 복수의 플레이어끼리 대전하는 경기로, 해외에서는 대규모 대회가 많이 개최되어,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서 검토될 정도의 고조를 보이고 있다.일본에서도 게임회사, PC 주변기기 메이커, 출판사, 텔레비전국 등이 가맹해 「일본 e스포츠 연합」발족, 스폰서와 계약을 맺는 프로게이머의 활약도 눈에 띈다.이번 대학이 제휴하는 주식회사 서드웨이브는 게이밍 PC 제조 등 외에 '전국고등학교 e스포츠 선수권' 주최 등 e스포츠에 관한 각종 프로젝트 운영 등도 다루고 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에서 이번에 발족하는 'e 스포츠 프로젝트'는 대학이 지원하는 다수의 학생 단체의 자주적인 활동 중 하나.학내의 전학부·학과로부터 e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유지가 모여 「e스포츠 프로젝트」를 발족해, 주식회사 서드 웨이브로부터의 어드바이스등도 받아, 산학 제휴로 활동한다.바로 2019년 6월에는 오픈 캠퍼스에서 데모를 실시한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2019년 4월부터는 다른 대학에 앞서 공학부 정보 시스템 학과에 AI 전공을 창설, 공학부 기계 공학과 로보틱스 전공을 로봇·스마트 기계 전공으로 명칭 변경하는 등 문계 이계 모두 IT를 축으로 선진적 일을 하고 있다.
참조 :【사이타마 공업 대학】 사이타마 공업 대학, e 스포츠 프로젝트 시작! ~IT(정보 기술) 인재 교육의 한층 더 확대를 목표로 주식회사 서드 웨이브와 제휴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