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5~9일 하리마 과학공원 도시(효고현 아카호군 카미군초)에서 공도에서의 자동 운전 실증 운행이 실시된다.사이타마공업대학은 자율주행버스를 제공하여 기술지원을 한다.본격적인 자동 운전 AI가 탑재된 자동 운전 버스가 공도를 주행하는 것은 효고현 내에서 처음이다.

 하리마 과학공원 도시는 이화학연구소, 고휘도 광과학연구센터 등이 운영하는 대형방사광시설 SPring-8·SACLA와 효고현립대학 이학부를 보유한 과학의 거리.이번 실증운행은 자동운전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실용화와 지역 교통의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왕복 약 6km의 공도에서 실시하는 자동 운전 버스의 실증 운행에 즈음해,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개발중의 자동 운전 버스를 제공해, 자동 운전의 오퍼레이터를 파견한다.이번 공도 주행의 테스트 드라이버에는 카미히메 버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웨스트 카미히메의 드라이버가 담당하고,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사전의 드라이버 연수로부터 프로덕션의 서포트까지 담당한다.버스에는 매회 13명이 승차해, 자동 운전을 체험 시승할 예정.

 사이타마공업대학이 개발 중인 자동운전버스는 마이크로버스 '리에세Ⅱ'를 기반으로 '자동운전 AI(AIPilot/Autoware)'를 구현하고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자동운전하는 것이 특징.버스 전용 레인뿐만 아니라 일반 공도를 주행하는 실용적이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자동운전버스는 2019년 8월 1일에 공개해 사이타마현내의 일반 공도로 시민을 실어 법정 속도로 자동 운전한 실적을 가진다.

참조 :【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특설 사이트】 사이타마 공업 대학, 하리마 과학 공원 도시의 자동 운전 실증 운행에 협력 ~자동 운전 버스를 제공해 실증 운행을 기술 서포트~

사이타마 공업 대학

호기심을 긁어 상상력을 도출한다.세계를 크게 움직이는 힘을 숨기는 다채로운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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