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자동운전기술의 연구·개발을 산학연계로 추진하는 대학발 벤처 '주식회사 필드오토'를 2018년 6월 26일에 설립했다.사립 대학에서는 국내 최초.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국가 프로젝트 전략적 혁신 창조 프로그램의 자동 주행 시스템/대규모 실증 실험(SIP-adus 대규모 실증 실험)에 참가. 2017년 10월부터는, SIP-adus 대규모 실증 실험 참가 기관으로서, 오다이바 주변 지역의 공도에서 실증 실험을 개시.사립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와 함께 실증 실험을 하고 있다. 2017년 12월에는, 현지, 사이타마현 후카야시에서, 현내 최초의 공도에서의 자동 운전의 실증 실험도 시작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한 주식회사 필드오토는, 지금까지 길러 온 사이타마 공업 대학의 자동 운전 실증 실험의 경험·노하우를 살리면서, 오픈 소스의 자동 운전 소프트웨어를 개발·제공하는 주식회사 티아포와 제휴해, 자동 운전 실증 실험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 전개한다.자동 운전 실증 실험에 관한 산학 연계 활동의 추진은 사립 대학 최초의 시도.회사는 사이타마 공업 대학의 캠퍼스 내에 설치되어 학생도 활동에 참가.사장에게는 공학부 정보시스템학과의 와타나베 다이시 교수가 취임했다.

향후, 필드 오토는, 고령자등의 교통 약자에게 상냥하게 교통 사고가 없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사이타마 공업 대학에서 연구·개발해 온 자동 운전의 실용화에 관한 기술·노하우를 살려 사업을 추진해, 학외 이전해 나갈 예정.또, 티아포사와 협력해, 3년간에 약 30건의 자동 운전 실증 실험에 관한 수탁을 목표로 한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이러한 대처를 배경으로 2019년 봄, AI 교육을 강화하고 AI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학부 정보 시스템 학과에 AI 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전략적 혁신 창조 프로그램(SIP)은 과학 기술 혁신 창조를 목적으로, 부성의 틀, 옛 분야를 넘어 내각부 종합 과학 기술 혁신 회의가 실시하고 있는 국가 프로젝트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 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기술의 대학발 벤처 설립(PDF)

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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