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링크 앤 모티베이션에서는 자사에서 제공하는 신입 사원 연수를 실시한 기업의 신입 사원 567명에 대해 워크 모티베이션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의 목적은 「신입 사원의 조직에의 귀속 요인을 입사시에 조사하는 것에 의해, 바람직한 채용의 본연의 방법을 찾는다」 것.조사 대상은, 주식회사 링크 앤 모티베이션이 제공하는 신입 사원 연수의 수강자로, 2019년도의 신입 사원 567명.

 조사에 의하면, 신입 사원의 회사에의 기대도는, 「휴가나 휴일의 취득 상황」 「집세 등 보조 수당」 등 “대우의 좋은 점”에 관한 항목이 상위를 차지해, “풍통의 좋은 점” “쾌적한 직장 환경'이라고 이어졌다.한편 '역사와 전통' '실력주의 평가제도' '글로벌 전개'에 대한 기대도는 낮았다.이러한 것으로부터, 2019년의 신입 사원은 「아편한 환경에서, 무리없이 일하고 싶다」라고 하는 “개인 지향”이 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또 '기업이념' 등 조직에 관련된 항목의 기대도가 낮기 때문에 '조직지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게다가 기존 사원에 대한 유사한 조사(종업원 참여 조사)를 과거 5년분 추출한 결과 기존 사원의 “조직 지향”도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즉, “조직 지향”의 형성에 있어서, 신입 사원에 대한 기존 사원으로부터의 작용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입사 후의 기대 형성은 어렵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로부터, 2019년 신입사원은 목표로 하는 이념이나 의의 등 조직에 소속하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지 않고, 대우의 좋은 점이나 일의 용이함 등의 조건만으로 조직에 소속하고 있는 상태 라고 할 수 있다.그 때문에, 선행 불투명한 경제 속에서 대우나 일의 용이함이 상실되었을 경우, 조직에 소속하는 이유가 희미해져, 직원의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 신입사원이 '개인지향' 뿐만 아니라 '조직지향'을 가지고 입사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업은 채용단계부터 신입사원 자사에 소속된 의미를 명확히 하고 그들의 ' 조직지향”을 양성하는 노력이 필요해진다.또 입사 후 신입사원을 받아들이는 기존 사원의 “조직 지향”을 양성하는 것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한다.

참고:【주식회사 링크 앤 모티베이션】「2019년도 신입 사원 의식 조사」결과 보고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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