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양품을 전국 전개하는 양품 계획은 2020년 봄, 귀뚜라미를 원료로 한 센베이를 무인 양품의 일부 점포와 넷 스토어에서 발매한다.곤충식을 연구하고 있는 도쿠시마 대학으로부터 식용 귀뚜라미의 실용화를 위한 연구 데이터의 제공을 받아 개발한 것으로, 장래의 식량난 시대를 극복하는 식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품 계획에 의하면, 귀뚜라미 센베이는 양산된 식용 귀뚜라미를 파우더 모양으로 하고 센베이에 반죽한다.판매 가격 등은 미정.

 귀뚜라미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데 곤충 중에서 비교적 먹기 쉽다고 여겨져 유엔 식량농업기관(FAO)이 가축의 대체품 중 하나로 추천하고 있다.가축에 비해 사육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데다가 필요한 먹이, 물도 소량으로 끝나 환경부하를 억제할 수 있다.곤충 속에서 성장이 빨라 35일 정도로 출하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생산도 가능해진다.

 일본은 인구 감소 시대에 들어가고 있지만, 세계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구 증가가 이어져 2050년에 지금보다 25억 명 많은 100억 명에 다가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급격한 인구증가가 식량난과 식량 생산 확대로 인한 환경파괴를 초래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이것을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가 곤충식이라 생각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전전까지 산간부를 중심으로 곤충이 강어와 줄지어 귀중한 단백질원으로서 일상적으로 먹어 왔지만, 교통 수송 상황의 변화나 수입 식재료의 유통 등으로부터 일부 지역에 진미가 되어 남아 있을 뿐이다.

참조 :【양품 계획】 무인 양품 코올로기 센베이 개발의 알림

도쿠시마 대학

스스로 배우고 탐구를 깊게 한다. 「인간력=보다 잘 사는 힘」을 육성

2019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6학부(종합과학부, 의학부, 치학부, 약학부, 이공학부, 생물자원산업학부) 2 캠퍼스를 보유한 종합대학입니다.폭넓은 학문 영역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고, 부감적으로 사물을 파악해, 높은 윤리성에 뒷받침된 인간성이 풍부한 인재를 육성.전학 일체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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