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국립 대학 리스크 공생 사회 창조 센터는 리스크 공생의 관점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생각하는 특설 사이트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전 센터장의 노구치 카즈히코 객원 교수가 코로나 대응으로 칼럼을 집필해, 정책 입안자나 일반 시민에게 제언이나 조언을 한다.
요코하마 국립 대학에 따르면, 제1회의 칼럼은 「코로나 감염의 상황의 변화에 의해, 사회의 운영의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정해라」.노구치 교수는 사회에는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하고, 그 모두를 없앨 수 없다고 하는 데다가, 현재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는 어느 리스크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생각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사회적인 위기에 있어서는 모든 요망에 응할 수 없고, 다양한 요망에 응하는 정책은 각각의 효과를 상쇄하는 경우가 있어
· 사회 운영의 우선 순위를 명확히하고 신속하게 대책을 실시한다.
・개인의 목표나 스케줄은 우선 순위의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 적절히 변경한다
・일반적인 규칙과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이 대응을 체계적으로 발신한다
・상황의 변화로 새로운 리스크가 생기는 데 대비하여 중층적인 검토를 진행
-의 5점을 제언으로 내걸고 있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향후 상황에 맞춘 칼럼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신형 코로나 대책을 발신하기로 했다.
참조 :【요코하마 국립 대학 리스크 공생 사회 창조 센터】 리스크 공생의 관점에서 신형 코로나 대응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