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스코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라 해외 대학생이나 교환유학생 등 유학생활이나 취업활동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긴급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해외의 대학·대학원에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4월 3~12일에 행해져, 273명이 회답했다.
조사 결과 4월 초순 시점의 체재지는 '유학처 지역·국가'가 과반수로 '본래는 유학 중이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유학을 마쳤다' 사람은 16%였다.교환·파견 유학생의 과반수 이상은 “도중에 유학을 중단했다”고 응답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유학생활에 대한 영향으로는 유학생활에 "매우 영향이 있다"(80.2%), "약간 영향이 있다"(15.8%)를 아울러 96.0%에 이른다. 9% 가까이의 학생은 수업이 온라인이 되어, 8할 약이 외출 제한이나 자숙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또, 전해진 코멘트에 의하면 「귀국 후에도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지만, 시차가 있어, 생활 리듬이 무너져 버린다」(교환·파견 유학생/미국),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거의 없고, 수업도 온라인이 되어, 유학의 의미가 느껴지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정규 유학생/영국), 「일시 귀국했기 때문에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입니다」(정규 유학생/미국), 「유학 계획 변경에 의한 장학금 수급 자격실격의 우려가 있다”(교환·파견 유학생/프랑스), “입국 거부 때문에 유학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다음으로 유학생의 취업 상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 시점에서 취직 활동중인 유학생은 합계 7할강. “취업 활동 중이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시 중단”이라고 답한 것은 정규 유학생으로 24%, 교환·파견 유학생으로 13.4%였다.기업의 채용 활동 상황의 변화에 더해 급한 귀국 등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도 취업 활동에 영향이 나오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을 받아 취업 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 대처하고 싶은 것으로, 8할강의 학생이 「유학생용 취직 사이트에서의 기업 찾기・응모」를 들고 다음에 온라인・WEB에서의 기업 의 전형 수험과 개별 기업 설명회 등이 이어졌다.대면에서의 이벤트 등은 제한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기업정보를 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참조 :【주식회사 디스코】【긴급 조사】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해외 유학생의 취업 활동에의 영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