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사토 대학 오무라 토모 기념 연구소 바이러스 감염 제어학 I 연구실의 도고 레이코 연구원의 연구팀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의약부외품·잡화 및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독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에 대한 효과를 조사, 발표했다. 2020년 4월 17일에 공표한 「의약부외품 및 잡화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불활화 효과에 대해」에 이어 연구 성과가 된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서는 손가락 소독, 사람이 만지는 물건의 소독, 환자에게 사용한 의료기기 등의 소독 및 원내 환경의 소독 등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래서 연구팀은 4월에 발표한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제품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성화 효과를 조사.실험에 사용한 것은 에탄올과 차아염소산나트륨 외, 인플루엔자 등의 불활성화에 유효하게 되어 있는 각종 세제의 원재료가 되고 있는 계면활성제, 실제로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독 제, 가정에서 사용되는 시판 핸드 소프 등.

 エタノールの不活性化について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30,000個含むウイルス液を、約10倍の容量の70%、50%、40%、30%の濃度のエタノールと混合して、1分間、または、10分間置き、消毒効果を観察。70%、50%濃度のエタノールで1分間処理することで完全消毒できたが、40%、30%では消毒が不十分で、生き残ったウイルスが増殖して細胞を死滅させてしまった。

 次亜塩素酸ナトリウムの場合は、0.5(5,000ppm)、0.15(1,500ppm)、0.1(1,000ppm)、0.05(500ppm)、0.01(100ppm)の5段階の濃度の水溶液を作り、1分間および10分間の消毒処理を行った結果、1分間接触では0.15以上、10分間接触では0.1以上の濃度の水溶液で完全に消毒できることが分かった。しかし、厚生労働省が推奨する0.05濃度の水溶液では、10分間処理しても消毒が不十分で、生き残ったウイルスが細胞を死滅させてしまうことも分かり、1分間で完全にウイルスを消毒するためには、0.15%(1500ppm)の次亜塩素酸ナトリウム水溶液を使用する必要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시판 제품으로 보면, 알코올계 소독제는, 알코올 농도 50% 이상의 제품이면 30,000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독할 수 있으며, 핸드 소프계, 부엌 세제류 등도 제품의 사용 방법에 따라 사용하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독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이산화염소계, 차아염소산수계의 제품은, 제품의 열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시험을 실시했지만, 30,000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독할 수 없었다.또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에서는 불활성화 효과가 불충분한 제품이 산견되어 의료 기기의 소독 방법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결과가 되었다.

 연구 성과는 의료 현장 및 일상 생활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고 감염 제어를 확실하게 실행하는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덧붙여 본 연구는, 전문 잡지 「감염 제어와 예방 위생(메디컬 리뷰사)」에 게재되었다.

참고:【기타리 대학】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약의 효과를 검증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SARS-CoV-XNUMX 감염 예방에 유용한 제품을 평가(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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