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스코는, 2021년 3월 졸업 예정의 대학 4학년(이계는 대학원 석사 과정 2학년 포함한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 1일 시점에서의 취업 활동에 관한 조사를 실시해 1133명의 회답을 얻었다 .

 조사 결과 내정률은 88.6%로 높은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 실적(90.5%)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예년 10월에 조사하고 있는 취업 활동 비용에 대해서는, 2020년도의 비용의 합계는 9만7535엔이 되어, 전년 조사(13만6867엔)보다 대폭 감소했다.평균액이 10만엔을 자르는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주로 리크루트 슈트(구두·셔츠 포함)대와 교통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해 온라인화가 급속히 진행된 것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취업활동을 종료한 학생에게 내정 후의 팔로우나 연수에 대해 물었더니 내정식 이전의 내정자 집합의 형식은 대면이 약 2%에 비해 온라인은 6%에 달했다.또한 내정식의 형식도 8% 가까이가 온라인에서의 실시이며, 내정 후의 접점도 온라인 중심인 것을 알 수 있다.

 취업처가 정해지지 않은 학생의 향후 예정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취업처가 정해질 때까지 취업활동을 계속한다'로 58.7%였다.채용 활동의 일시 중단 등으로 기업의 전형 시기가 늦어진 것으로 장기전에서 임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생각된다.

참조 :【주식회사 디스코】10월 1일 시점의 취업 활동 조사(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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