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이 내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및 정부의 긴급 사태 선언 발령이 2021년 졸업 채용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조사했다.유효 답변 1,926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해 채용 예정수를 변경할지 조사한 결과, 82.6%의 기업이 "당초 예정대로"라고 회답.도쿄도에 본사를 두는 기업에서는 75.0%로 전체 평균보다 7.6% 적지만, 대체로 예정대로 채용이 실시된다.그러나 향후 상황에 따라 예정이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
채용 활동의 각 단계에 있어서 실시하는 시기를 복수 회답으로 조사했는데, 대면으로 실시하는 「개별 회사 설명회(47.0%)」, 「개인 면접(47.9%)」, 「그룹 면접(40.9%)」 모두 '5월 하순' 실시 예정 비율이 가장 높았다.또 「내내 정출」은 「6월 초순(44.2%)」이 가장 높다는 결과에. 「개별회사 설명회(대면)」는 3월에 실시하고 있는 기업도 많이 보였지만, 4월에 한번 감소해, 5월 이후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보였다. GW 및 외출 자숙 요청 기간 후에 다시 학생들에게 기업 정보를 발신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정부에 의한 긴급 사태 선언을 받아 채용 담당자 자신의 근무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24.2%(「원칙 재택 워크」 「부분적인 재택 워크」의 합계)가 재택 워크를 실시.특히 상장기업에서는 50.5%, 도쿄도에서는 65.1%로 실시 비율이 높았다.이러한 상황에서 채용 담당자 자신의 근무 환경이 실시할 수 있는 채용 활동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용 담당자로부터는, 2021년 졸 채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점으로서, 「합동 설명회가 일과 중지가 되어, 학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여름까지 계속되었을 경우의 채용 스케줄의 재조립이나 내정식과 채용 활동의 동시 진행에 대한 맨파워 부족""모집단이 예년보다 적다. 최종 면접(대면)을 실시할 수 없다" 등의 의견이 전해졌다.
참고 : 【주식회사 마이 네비】 마이 네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기업의 신졸 채용에의 영향 조사」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