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여자대학 근대문화연구소는 “만화의 고전”으로 사랑받아 읽어 온 「내일의 조」의 연구 성과를 정리한 「「도야가」에서 읽는 「내일의 조」」를 출판했다 .저자는 야마다 나츠키 일본어 일본 문학과 전임 강사·근대 문화 연구소 소원 연구원.소책자 『근대문화연구총서』 시리즈 14번째 작품이 된다.

 연재 종료 후 50년 가까이를 거쳐도, “만화의 고전”으로서 사랑받아 읽어지고 있는 「내일의 조」.연재 당시의 세상을 거듭해 해석되어 온 한편, 당시의 세상을 모르는 현대의 사람들로부터도 사랑받는 “오늘적 매력”을 갖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출판한 「도야가이」에서 읽는 「내일의 조」에서는 작품의 정독과 종래의 작품 평가, 저자나 관계자의 회상, 평론, 신문·잡지 기사, 근대 문학 작품, 연구 논문을 통한 작품 의 매력에 다가온다.구성은 서장 '동시대평의 한계-반체제의 틀을 넘어서', 제1장 '비유로서의 비대화된 신체-'벽'해체의 시도', 제2장 '변화하는 '도야가' -'과거'와의 대치', 제3장 '<인간>화하는 조 전후를 묻는 자세'가 되고 있다.가격은 정가 1,000엔(세금 별도).

 소책자 『근대문화연구총서』는 쇼와여대 근대문화연구소 소원연구원이 근대 생활문화·문예에 대해 연구성과를 정리한 시리즈. 「치킨 라이스의 일본사」(코스가 카츠라코 저), 「「고양이의 집」그 전과 후―「고배는 고양이이다」를 주생활사에서 보면」(히라이 성저) 등, 구체적인 사물 에 초점을 맞추고 「일본의 근대화」를 고찰한 작품이 출판되고 있다.

참조 :【쇼와 여자대학】 『「도야가」에서 읽는 「내일의 조」」간행

쇼와 여자 대학

다양성이 가득한 슈퍼 글로벌 캠퍼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힘을 양성

학습을 깊게하고 시야를 넓히는 6학부 14학과를 옹호하고, 고도의 전문지식에 더해,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한 폭넓은 힘을 습득하기 위한 캐리어 교육과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관련 과목은 1년차부터 시작되어 인턴쉽과 취업 지원 강좌도 다수 개설.해외 캔[…]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