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대부분이 젊은층에서 무증상인 채 감염을 확대시키고 있는 문제로 문부과학성의 백정미덕고등교육국장은 전국 대학과 대학을 설치하는 학교법인, 지방자치단체 등 에 감염 방지책의 철저를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

 문과성에 따르면, 문서는 신형 코로나 감염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30대의 젊은층이 많아, 증상이 없는 채 가정이나 고령자 시설에 감염을 펼친 결과, 중증자나 사망자가 증가 하는 일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각 대학 등에서 실시해야 할 감염증 대책이나 학생, 교직원에 대한 주의 환기를 정리하고, 각 대학에서 철저히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학생의 관리면에서는, 일상의 건강 관리에 유의하도록 주지 계발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마스크의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해, PCR 검사의 실시나 농후 접촉자가 된 경우, 학생의 건강 상태 파악에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학생 생활에서는, 학생 기숙사에서의 생활이나 부활동으로 감염 리스크가 높아지는 일이 있다고, 다시 대책의 철저를 호소했다.간친회나 술자리는 자숙을 포함하여 대응을 검토해야 한다.졸업식이나 입학식은 지역의 감염 상황에 유의하면서 실시할지 여부를 포함하여 대응을 검토하도록 호소했다.

 경제적으로 곤궁한 학생에 대해서는 수업료 감면 등 수학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하는 동시에 정신건강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전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대학 등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대처의 철저에 대해(주지)(영화 3년 1월 29일)(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