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가운데,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부나 빈곤의 정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일수록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비율이 높은 것을,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트랜스레이셔널·메디컬센터의 오쿠보 료실장,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의 이케자와 쇼 그룹.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에 의하면 연구그룹에는 도호쿠대학 대학원 환경과학연구과의 나카타니 유키 교수, 시부치 지야준 교수, 오사카국제암연구센터의 다연귀대부부장들이 참가해 전국 모든 도도부현으로부터 약 2만 8,0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인터넷 조사
그 결과,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부나 빈곤의 정도가 대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특히 자살 욕망을 가진 사람의 비율로 그 경향이 강했다.이 점은 세계 최초의 보고가 된다고 한다.
연구그룹은 이 경향을 낳는 원인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부의 거주자는 거주 공간이 좁고 개인주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 등이 부담이 된 것은 아닐까 보고 있다.한편, 빈곤의 정도가 높은 지역은 정신건강에 양호하게 일하는 의료보건시설이나 지역의 사람과의 교류가 부족해, 환경 변화에 취약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찰하고 있다.
참조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하에서 거주지역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 : 일본 전국 대규모 인터넷 조사에서